주말을 이용한 당일 경주 여행🥰 이번 여행의 테마는 먹방이다 극강의 P 여성들은 황리단길에서 즉석으로 점심 먹을 곳을 정한다 사실 주말의 경주는 인터넷에서 유명한 곳이라 하면 다 줄이 있기 때문에,, ㅎㅎ 마침 한 자리 비어보이는 식당 '사시스세소'에 갔다 그런데 우리 들어가자마자 웨이팅이 생겼다 알고보니 맛집이었나봐,,!! 이게 바로 뜻밖의 행운🍀 연어 초밥과 연어 아부리 초밥 맛있긴 했으나 이 가격에 6피스씩이라니,, 이게 바로 관광지의 위엄? 야끼 우동 그래도 시킨 것 중엔 얘가 제일 가성비였다 양도 넉넉하고 맛도 있었음! 돈가스 덮밥 달콤한 간장 베이스 소스로 무난함 그 자체였다 건장한 여자 다섯명이 먹기엔 조금 모자란 양,,이라 길거리 음식을 먹어줄 거다 기대했던 황남 쫀드기 웨이팅 줄이 가게 ..